20일 대전시에 따르면 노래방 도우미의 지인과 동료 등 서구 거주 50대 2명(2345·2346번)이 격리중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노래방 관련 누적 확진자는 36명으로 늘었다.
이밖에 중구 거주 50대 2429번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2429번(서구 60대)의 지인이다.
대전의 누적 확진자는 2437명(해외입국자 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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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1/06/20 10:57: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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