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실을 지켜보는 또 다른 눈'...영화 '적과의 동침' 24일 개봉

기사등록 2021/06/15 03:35:00

[서울=뉴시스] '적과의 동침' 메인 포스터. (사진 = 콘텐츠마인 제공) 2021.06.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적과의 동침' 메인 포스터. (사진 = 콘텐츠마인 제공) 2021.06.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신박한 부부 스릴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적과의 동침'이 오는 24일 개봉을 확정하며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공포영화의 명가로 불리는 할리우드 영화 제작사 '블룸하우스' 관계자가 먼저 영화화를 제안하고, 제작비의 430배를 벌어들이며 흥행신화를 기록한 영화 '갤로우즈'의 트래비스 클러프, 크리스 로핑 감독과 제작진이 만나 화제를 모았다.

'적과의 동침'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떠난 9년 차 부부 ‘엠마’와 ‘헨리’가 낯선 침입자에 의해 여행지에 감금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기괴한 비주얼의 남자 뒤로 집 안에 갇혀 있는 부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침실을 지켜보는 또 다른 눈, 살고 싶은가?"로 이어지는 카피는 부부의 완벽했던 결혼 기념 여행이 침입자에 의해 한순간 무너지면서 어떤 결말로 치달을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특히, 1991년 개봉한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흥행작 '적과의 동침'과 동명 영화로 다시 한번 흥행 열기를 이어갈 부부 스릴러로 기대를 모으며 영화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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