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농학교을 찾아 전면 등교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정 차관은 2학기 전체 학생 등교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지난 3월부터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 차관은 현장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된 장애학생의 학습·정보격차, 심리·정서 등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공학기기 보급과 기반시설 구축, 행동중재 및 가족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이 오는 31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종로구 소재 서울농학교을 찾아 전면 등교 방역 상황을 점검한다. 정 차관은 2학기 전체 학생 등교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지난 3월부터 특수학교와 특수학급 학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수업을 원칙으로 실시하고 있다. 정 차관은 현장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된 장애학생의 학습·정보격차, 심리·정서 등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정보통신보조공학기기 보급과 기반시설 구축, 행동중재 및 가족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보다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