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핸드크림 10종, 아트 비주얼로 재해석
3개 아티스트 팀, 원료 트루 스토리서 영감
18일부터 공홈 전시…6월 중 오프라인 팝업
이 캠페인은 록시땅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인 ‘시어 버터 핸드크림’ 출시 27주년을 기념한 프로젝트다.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NMW', 포토그래퍼 조기석, 오브제 아티스트 황인아 등 3개 아티스트 그룹이 핸드크림 원료의 트루 스토리에서 받은 영감을 감각적인 아트 비주얼로 재해석해 총 10개 작품을 완성했다.
주요 작품은 버베나의 싱그러움을 담은 ‘Greeny Summer’(그리니 서머), 설레는 봄날의 향기를 표현한 ‘Hazy Spring’(헤이지 스프링), 야생화의 섬세하고 부드러움을 표현한 ‘Green Shower’(그린 샤워) 등이다.
캠페인 디지털 팝업은 록시땅 공식 홈페이지 내 '온라인 갤러리전'에서 이날부터 공개한다. 오프라인 전시는 6월 중순 이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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