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이윤지가 영화 '안녕하세요'에 캐스팅됐다.
'안녕하세요'는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호스피스 병동에 죽음을 기다리는 한 소녀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달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극 중 이윤지는 안타까운 사연으로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오게 된 진아 역을 맡는다. 김환희, 이순재, 유선 등도 출연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안녕하세요'는 각기 다른 사연을 안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호스피스 병동에 죽음을 기다리는 한 소녀가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지난달 크랭크인에 돌입했다.
극 중 이윤지는 안타까운 사연으로 호스피스 병동에 들어오게 된 진아 역을 맡는다. 김환희, 이순재, 유선 등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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