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김하성, 피츠버그전 8번·2루수…5일만에 선발 출격

기사등록 2021/05/04 08:57:09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4[피닉스=AP/뉴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오른쪽)이 28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 5회 말 1타점 적시타를 치고 나간 후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하고 있다. 2021.04.29.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5일 만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4일 오전 11시10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지난달 29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 이후 5일 만의 선발 출격이다. 지난 3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는 9회 대타로 나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날 주전 1루수 에릭 호스머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하면서 김하성에게 출전 기회가 왔다.

샌디에이고는 트렌트 그리샴(중견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매니 마차도(3루수)-윌 마이어스(우익수)-토미 팸(좌익수)-제이크 크로넨워스(1루수)-오스틴 놀라(포수)-김하성(2루수)-미구엘 디아즈(투수)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피츠버그는 좌완 타일러 앤더슨을 선발 마운드에 올린다. 앤더슨은 올해 5경기에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