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에이티즈는 지구의 날 51주년 기념 기후변화 캠페인 '케이스타 포 클라이메이트(Kstars 4 climate)'에 참여했다.
주한영국대사관이 후원한 이 캠페인은 스타와 함께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들이 뜻을 모아 민간 차원으로 진행됐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캠페인 공식 유튜브의 티저 영상 속 에이티즈는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이슈인 '기후변화'에 대해 모두 함께 관심을 가지자는 이야기를 전한다.
에이티즈는 앞서 아동학대 근절 캠페인 '폴리시드 맨(polished man)'에 참여하며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또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유니세프 팀(UNICEF TEAM)'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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