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개봉 앞두고 인터뷰
![[서울=뉴시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주역 안희연(하니).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2021.04.0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4/07/NISI20210407_0000722246_web.jpg?rnd=20210407155153)
[서울=뉴시스]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주역 안희연(하니). (사진=리틀빅픽처스 제공) 2021.04.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안희연(하니)이 그룹 EXID 활동 가능성을 언급했다.
안희연은 7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개봉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안희연은 EXID 활동 가능성을 묻는 말에 "해체하지 않았다. 언젠가는 꼭 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5명이 일단 다 다른 회사여서 여건상 쉽지는 않다"면서도 "언젠가는 다 같이 활동하는 날이 왔으면 한다. 멤버들이 웃긴 바이브가 있는 사람들이어서 그립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코로나 전에 온택트 콘서트를 했는데 거기서만 나오는 내 모습이 좋다"며 "같이 병행하고 싶은 마음은 크다"고 했다.
최근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역주행 하면서 다시 한 번 EXID도 재조명됐다.
안희연은 "브레이브걸스는 저희보다 선배님이다. 저보다 더 오랜 시간 꿈을 지켜냈다. 감사한 마음"이라며 "요즘 힘든 일도 많은데 희망의 아이콘이 된 것 같다"고 반겼다.
이어 "과거가 많이 생각나기도 했다. 나는 그때 산타클로스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갑자기 온 선물이라 다시 가져갈 것 같아서 풀지 못했다"며 "그 당시 제 상태메시지가 '일희일비'였다. 나중에는 마음껏 일희일비 할 걸이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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