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황보, 민폐 하객 목격담에 "개밥 주다가 갔을 것"

기사등록 2021/02/23 09: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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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황보가 23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했다.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영상 캡처) 2021.02.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가수 황보가 웨딩홀에서 민폐 하객이었다는 목격담에 "개밥을 주다가 갔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23일 오전에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황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황보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에 청취자들은 "예쁘다"며 칭찬했다. 황보는 최근 YG케이플러스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알리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황보는 "4~5년 만에 찍은 것 같다. 프로필 자체가 부담스럽긴 했는데, 새로운 불혹의 나이가 됐으니까 찍었다"며 "(청취자가) 보신 사진은 정장을 입은 사진을 말하신 것 같은데, 기본으로 깔끔하게 입었다"고 밝혔다.

한 청취자는 "황보 언니, 예전에 웨딩홀에서 실물 영접했는데 신부보다 예뻤다. 완전 민폐 하객"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에 황보는 "분명히 개밥 주다가 갔을 텐데, 어떤 옷을 입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분명히 예의상 블랙을 입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영철은 "거짓말 좀 하지 마라. 항상 옷을 예쁘게 입는데 개밥 주다가 입고 나온 옷이라고 한다"고 했고, 황보는 "그렇게 개밥을 줘야 알아본다"고 웃었다.

이날 김영철과 황보는 청취자들에게 추억 소환 여행 사진을 '철파엠'에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김영철은 "황보씨랑 저랑 이전에 전남 영암 외할머니댁에 같이 갔다. 이스라엘에 성지 순례도 같이 갔다"고 추억을 소환했다. 이에 황보는 "꽤 많다"면서도 "그런데 (왜) 자꾸 공감대를 찾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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