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LG그룹 지주사 LG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조8252억원으로 전년 대비 8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조7551억원으로 전년보다 3% 늘었다. 순이익은 1조6594억원으로 50%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85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영업이익은 221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LG는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13개 자회사를 산하에 두고 있다. 자회사로부터 거둬들이는 배당 및 상표권 수익, 임대수익 등이 주 수익원이다.
이날 LG는 보통주 1주당 2500원, 우선주 1주당 2550원씩 총 4396억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각각 주당 300원씩 증가했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LG는 지난해 2월 지주회사 특성을 반영해 배당금 수익을 한도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주주 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LG는 지난 3년간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별도 당기순이익의 60% 이상 배당 성향을 유지했다.
한편, LG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전 계열사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정했다. LG그룹의 13개 상장 계열사는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주주는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도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LG화학과 로보스타가 먼저 전자투표제를 도입했고, 올 3월 주주총회부터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상사, 지투알, 실리콘웍스 등 나머지 11개 상장 계열사들도 전자투표제를 시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매출액은 6조7551억원으로 전년보다 3% 늘었다. 순이익은 1조6594억원으로 50% 증가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856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 늘었고, 영업이익은 221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LG는 LG전자, LG화학, LG유플러스 등 13개 자회사를 산하에 두고 있다. 자회사로부터 거둬들이는 배당 및 상표권 수익, 임대수익 등이 주 수익원이다.
이날 LG는 보통주 1주당 2500원, 우선주 1주당 2550원씩 총 4396억원의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년보다 각각 주당 300원씩 증가했다. 배당금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할 예정이다.
앞서 LG는 지난해 2월 지주회사 특성을 반영해 배당금 수익을 한도로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주주 가치 제고 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LG는 지난 3년간 일회성 이익을 제외한 별도 당기순이익의 60% 이상 배당 성향을 유지했다.
한편, LG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전 계열사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정했다. LG그룹의 13개 상장 계열사는 제59기 정기 주주총회부터 주주는 총회에 출석하지 않고도 전자적 방법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LG화학과 로보스타가 먼저 전자투표제를 도입했고, 올 3월 주주총회부터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LG생활건강, LG하우시스, LG유플러스, LG헬로비전, LG상사, 지투알, 실리콘웍스 등 나머지 11개 상장 계열사들도 전자투표제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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