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30대 여성 확진, 누적 916명

기사등록 2021/01/26 09:21:04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916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동구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이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검사를 받은 뒤 감염이 확인됐다.

정확한 감염경로는 파악되지 않았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거주지 등을 집중 방역하고,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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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30대 여성 확진, 누적 916명

기사등록 2021/01/26 09:21: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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