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살고 볼일' 황광희 장세진에 "우리 아빠 같아, 꼭 비싼 것만"

기사등록 2020/11/22 11:4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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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ociate_pic4[서울=뉴시스] MBN 예능 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 제6회 (사진=MBN 제공) 2020.11.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N 예능 프로그램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 참가자 16명이 20대 워너비 패션에 도전한다.   

22일 오후 6시에 방송하는 '오래 살고 볼일' 6회에서 MC 황광희는 본선 진출 도전자 톱16의 쇼핑 도우미로 나선다.
 
황광희는 '20대 워너비 패션을 완성하라'는 본선 첫 미션에 따라 동묘 구제 시장에서 옷을 고르는 도전자들을 보좌한다.
 
미션이 시작되자마자 5초 만에 유인숙 도전자에게 호출되며 진땀을 뺀 황광희는 190㎝의 체격에 맞는 옷을 찾는 장세진 도전자를 위해 직접 찾은 바지의 허리 부분을 목에 대주며 사이즈를 가늠한다.

커스텀 코트를 고른 장세진 도전자가 예산을 초과하는 금액 때문에 아쉬워하자 황광희는 "보는 건 또 눈이 높다"며 "우리 아빠 같아! 옷을 안 사다가 꼭 비싼 것만 고르신다니까"라며 터지는 복장을 표현해 장세진 도전자를 웃게 한다.
  
이어 최삼근 도전자를 찾은 황광희는 "개그로 가겠다"며 수퍼 마리오 패션을 찾는 최삼근 도전자의 선택에 말문을 잇지 못한다. "색깔이라도 부드럽게 바꿔보는 게 어때요, 유니크하게"라고 조언한 것도 잠시, 최삼근 도전자가 기어이 '삼근 마리오'로 변신한 모습에 "이건 아니야, 큰일 났네!"를 외치며 한숨을 내쉰다.

'오래 살고 볼일' 제작진은 "본선 첫 미션을 통해 톱16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면서 황광희의 수발 능력이 더욱 빛을 발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평소에도 구제 쇼핑을 즐긴다는 황광희의 ‘매의 눈’ 패션템 초이스를 비롯해 홍현희와의 ‘티키타카 토크’까지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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