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11월말 착공 사업계획 신청

기사등록 2020/10/26 15:57:52


[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2015년부터 충남 천안시 직산역 일원에 650여가구의 공동주택을 추진해 온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지역주택조합'이 5년 만에 조합 명칭을 바꾸고 공동주택을 착공한다.

26일 천안시에 따르면, 최근 성거읍 신월리 406-1외 9필지에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공동주택을 추진 중인 '천안첨단지역주택조합'이 조합 명칭 변경에 이어 오는 11월 말 착공 등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승인을 신청했다.

앞서 천안첨단지역주택조합은 지난 2월 천안시로부터 2만5308㎡ 용지에 9개 동 지하 2층, 지상 16~25층 규모로 653가구(59㎡ 453가구, 84㎡ 200가구)의 공동주택 조성을 위한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았다.

천안시가 협의 중인 이번 변경신청은 당초 착공예정일을 오는 11월30일, 사용검사 예정일을 2023년 5월로 각각 변경하고 일부 건축면적을 변경하는 등의 내용으로 돼 있다.

 2015년 조합설립을 신청한 '천안첨단지역주택조합'은 2016년 3월 지역주택조합 설립 인가 후 2018년 5월과 8월 각각 지역주택조합설립(변경) 인가를 거쳐 2019년 충남도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현 조합원 수는 428명이다.

조합에 따르면 2023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는 지하철 직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고, 서북구청과 제2·4 산업단지, 삼성SDI 10분 거리 등 편리한 교통 환경을 갖추고 있다.

'직산역 서희스타힐스'는 입주민들이 최근 북천안IC 개통으로 수도권과 서울 접근, 대형마트 이용이 수월하고 3600여㎡의 어린이 공원과 아파트 내 골프·헬스·요가·독서실 등 주민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고 조합은 설명했다.

천안첨단지역주택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이 함께 더 편리하고 혜택을 누리기 위한 노력으로 11월 아파트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직산역 서희스타힐스는 실수요자 중심의 중소형 평형대 위주로 구성돼 조합원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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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11월말 착공 사업계획 신청

기사등록 2020/10/26 15:57: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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