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한익환·이돈흥·승효상·백대웅·김상열 등 6명 은관 문화훈장

기사등록 2020/10/18 09: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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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 36명 선정
보관 문화훈장, 이강백·류휴열·황영금등 5명

associate_pic4[서울=뉴시스]은관 문화훈장 6명.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고(故) 김종철, 고(故) 이돈흥, 고(故) 한익환, 고(故)김상열, 고(故) 백대웅, 승효상(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2020.10.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문화예술 발전 유공자'로 문화훈장 수훈자 18명,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수상자 5명,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8명,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자 5명 등 총 36명을 선정했다.

올해 은관 문화훈장은 ▲문학 부문 故김종철 ▲미술 부문 故 이돈흥 ▲공예·디자인 부문 故 한익환 ▲건축 부문 승효상 ▲음악 부문 故 백대웅 ▲연극·무용 부문 故 김상열 등 6명이 은관 수훈한다.

보관 문화훈장은 ▲故 최규진 전 남가람문화재단 이사장, ▲이강백 극작가, ▲유휴열 한국미술협회 고문 ,▲황영금 대한민국예술원 회원(국립무용단 지도·자문위원), ▲김문숙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등 총 5명이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은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공헌하신 모든 수상자들께 마음으로부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문화예술은 사회적 환경이 어려울수록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로 모든 국민이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지금, 문화예술계가 본연의 활동으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안겨줘 코로나를 극복하고 국민이 화합하는 데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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