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씨는 지난 29일 오후 남구보건소에서 검사 받고 이날 오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 역학조사결과 A·B씨는 지역 95번째 확진자인 철강관리공단 근로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A·B씨를 대상으로 심층 역학조사와 추가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다.
시는 A·B씨를 치료를 위해 조만간 국가지정격리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이로써 포항지역 확진자는 총 100명으로 놀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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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0/09/30 22:42:4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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