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엔터테인먼트는 15년간 신인 발굴·육성을 통해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한 축을 이끌어 왔던 매니저들이 모여 만든 회사로, 배우 중심의 엔터테인먼트다.
김진석 대표이사는 잠재력 있는 많은 무명 배우들을 발굴, 주·조연 배우로 성장시켰다. 현재 김세동을 비롯해 권오수, 김난희, 김태범, 윤승훈, 김재승, 정지철, 박혜선, 우태하 등이 소속돼 있다.
이비엠그룹은 LG생활건강, 투쿨포스쿨 등 국내유명 뷰티, 패션 등 약 200여 개의 대기업, 중소기업의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종합광고대행사다. 디지털퍼포먼스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계열사로 영상제작사 제이윙스튜디오, 라이브커머스 플렛폼 라이브커머스 코리아를 운영 중이며 '2017 한국브랜드만족지수1위'에서 종합광고부분 1위를 수상한 바 있다.
김진석 여진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김준태 EBM그룹 대표이사는 "여진엔터테인먼트의 색깔과 EMB그룹의 창의적인 사고와 인프라 구축으로 많은 배우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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