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책] 요가, 몸으로 신화를 그리다·10대와 통하는 건강

기사등록 2020/07/13 17:25:36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문자
  • URL
associate_pic5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신화와 어원으로 읽는 요가 이야기가 나왔다.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건강과 사회 이야기도 있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책 두 권을 소개한다.

◇요가, 몸으로 신화를 그리다

아도 무카 스바나아사나, 부장가아사나, 살라바아사나…. 아사나(요가 자세)의 이름은 복잡하고 생소하다. 그러나 이 모든 자세는 저마다 분명한 의미를 담고 있다.

요가 자세에 이름을 남긴 신과 인간, 동물과 사물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따라가보자. 이들이 가진 고유한 성질이 요가를 통해 지금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요가라는 마법에 이끌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들의 사랑, 다툼, 만남과 모험의 이야기가 진정한 요가의 길을 비춰줄 것이다.

요가는 몸으로만 이루는 수행이 아니다. 자세에 담긴 의미와 상징성을 이해하고 받아들인다면 우리의 삶에도 균형이 이뤄질 것이다. 클레망틴 에르피쿰 지음, 류은소라 옮김, 256쪽. 미래의창, 1만4800원.

◇10대와 통하는 건강 이야기

기후 변화와 건강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차별은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노동과 안전은 우리의 건강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왜 의료는 돈으로 사고파는 상품이 아니어야 하는지 등 그동안 미처 생각해 보지 못했던 건강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건강과 관련한 44가지의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쉽게 알려준다. 특히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을 예방하는 방법, 스트레스를 멀리 하는 마음 건강, 눈 건강, 수면 건강, 입속 건강 등 청소년들이 개인 건강을 위해 챙겨야 할 건강 상식에 대해 잘 알려준다.

간호학, 보건학, 사회복지학, 사회 역학, 의학, 치의학 등 다양한 분야에 몸 담고 있는 저자들이 참여했다. 시민건강연구소 기획, 권세원 등 10인 지음, 192쪽, 철수와영희, 1만3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