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카자흐스탄에서 입국한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금산군 누적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입국한 뒤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음성이 나온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에 앞서 지난 12일 실시된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됐다.
자가격리중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전날 밤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로써 금산군 누적 확진자는 6명이 됐다. 이 확진자는 지난 달 29일 입국한 뒤 인천공항에서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선 음성이 나온 뒤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에 앞서 지난 12일 실시된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됐다.
자가격리중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고, 전날 밤 천안의료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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