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뉴시스]장경일 기자, (인턴) = 8일 오후 5시59분께 강원 원주시 흥업면 사제리의 한 메밀가루 공장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불은 공장 본관 525㎡와 자재창고 330㎡, 쇠파이프 천막 132㎡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화재를 막기 위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공장 본관 525㎡와 자재창고 330㎡, 쇠파이프 천막 132㎡를 태우고 소방당국에 의해 33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후 현재까지 추가 화재를 막기 위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
직원들과 인근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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