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배우 고소영이 SNS를 통해 일상 모습을 전했다.
고소영은 7일 오후 한 식료품 매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마스크를 쓴 채 붉은 색의 니트에 청바지를 입었고, "마스크 언제 벗을 수 있을까"라고 글을 남겼다.
또 고소영은 전날에도 "굿 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트북 앞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
고소영은 7일 오후 한 식료품 매장에서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마스크를 쓴 채 붉은 색의 니트에 청바지를 입었고, "마스크 언제 벗을 수 있을까"라고 글을 남겼다.
또 고소영은 전날에도 "굿 나잇"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노트북 앞에 앉아 생각에 잠긴 듯한 모습의 사진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