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北최선희 "북미회담설 여론화에 아연함 금할 수 없어"

기사등록 2020/07/04 13:25:04

최종수정 2020/07/04 13:25:30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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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北최선희 "북미회담설 여론화에 아연함 금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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