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 구매 가능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번 주말(23~24일) 공적 판매처 등을 통해 마스크 총 1111만6000장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늘(23일)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02만3천개다. 내일(24일)은 총 209만3000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말에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다. 주 1회·1인 3개씩 가능하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모든 가족(동거인)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환자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오늘(23일) 공급되는 마스크는 총 902만3천개다. 내일(24일)은 총 209만3000개가 공급될 예정이다.
주말에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곳은 약국과 농협하나로마트(서울·경기 제외)다.
출생연도 끝자리에 상관없이 구매할 수 있다. 주 1회·1인 3개씩 가능하다.
대리구매 대상자는 ▲모든 가족(동거인)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중 상이자 ▲요양병원 환자 ▲장기요양 급여 수급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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