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 상동에 위치한 고려호텔은 코로나19 임에도 5성 호텔로의 승급을 위해 공격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 1월23일 인수한 이훈기 대표가 5성 호텔로 승급하기 위한 것이다.
고려호텔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5성 호텔의 등급심사 기준에 준하는 시설과 서비스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 향상도 높이는 것과 동시에 부천의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훈기 고려호텔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 안정적 근무 여건을 위한 환경조성, '부천 유일의 특1급호텔'로의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을 올 한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 1월23일 인수한 이훈기 대표가 5성 호텔로 승급하기 위한 것이다.
고려호텔은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5성 호텔의 등급심사 기준에 준하는 시설과 서비스로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만족도 향상도 높이는 것과 동시에 부천의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이훈기 고려호텔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무, 안정적 근무 여건을 위한 환경조성, '부천 유일의 특1급호텔'로의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 등을 올 한해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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