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새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한 곳은 오키나와(沖縄)현, 와카야마(和歌山)현, 가나가와(神奈川)현, 미야기(宮城)현, 홋카이도(北海道), 후쿠이(福井)현, 고치(高知)현, 기후(岐阜)현, 구마모토(熊本)현, 교토(京都)부, 사이타마(埼玉)현, 도쿄도, 시즈오카(静岡)현, 후쿠오카(福岡)현, 오사카(大阪)부, 효고(兵庫)현, 이시카와(石川)현, 아키타(秋田)현, 이바라키(茨城)현, 미에(三重)현, 야마나시(山梨)현, 아오모리(青森)현, 아이치(愛知)현 등이다.
각 지자체 및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30일 오후 11시 기준으로 일본에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 공항 검역소에서 발견 된 사람과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 등 1965명과 ▲ 유람선 승객·승무원 712명 등이다.
사망한 사람은 ▲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59명 ▲ 유람선 승선자 11 명 등 총 70명이다.
일본에서 감염이 확인 된 1965명은 지자체별로 ▲ 도쿄도 443명 ▲ 오사카부 216명 ▲ 홋카이도 176명 ▲ 아이치현 170명 ▲ 지바현 158명 ▲ 효고현 137명 가나가와현 128명 ▲ 사이타마현 85명 ▲ 교토부 56명 ▲ 니가타현 31명 ▲ 후쿠오카현은 29명 ▲ 오이타현은 28명 ▲ 기후현 22명 ▲ 이바라키현 20명 ▲ 군마현과 와카야마현 각 18명 ▲ 후쿠이현과 고치현 각 15명 ▲ 구마모토현 14명 ▲ 도치기현 12명 ▲ 나라현, 이시카와현, 미에현 각 11명 ▲ 오키나와현 9명 ▲ 나가노현, 시즈오카현, 아오모리현 각 8명 ▲ 미야기현, 시가현, 히로시마현, 야마구치현은 각 6명 ▲ 아키타현, 야마나시현 각 5명 ▲ 에히메현 4명 ▲ 오카야마현, 미야자키현은 각 3명 ▲ 후쿠시마현, 나가사키현 각 2명 ▲ 가가와현, 도쿠시마현, 사가현, 가고시마현, 도야마현 각 1명 등이다.
이 밖에 ▲ 중국에서 전세기 편으로 귀국한 사람이 14명 ▲ 후생노동성 직원이나 검역관, 공항 검역소에서 감염이 확인 된 사람이 총 41명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중증 환자는 ▲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59명 ▲ 유람선 승선자 11명 등 70명이다.
한편 증상이 완치돼 퇴원한 사람은 ▲ 국내에서 감염된 사람이 424명 ▲ 유람선 승객· 승무원 603명 등 총 10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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