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첫 양정 판정 이후 '추가 0명' 최초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국방부는 29일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군 내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군별 확진자는 육군이 15명, 해군이 2명(해병 1명 포함), 공군이 10명이다.
28일 기준 격리 인원은 1만40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20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9480명이다.
군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건 지난 20일 해군에서 첫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온 이후 9일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방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군 내 확진자는 총 27명으로, 전날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군별 확진자는 육군이 15명, 해군이 2명(해병 1명 포함), 공군이 10명이다.
28일 기준 격리 인원은 1만400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920명, 군 자체 기준 예방적 격리자는 9480명이다.
군 내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건 지난 20일 해군에서 첫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온 이후 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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