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 출시

기사등록 2020/02/26 10:39:14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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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아모레퍼시픽 이너뷰티 솔루션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녹차에서 온 유산균’을 출시했다.

녹차에서 온 유산균은 유기농 녹차 유래 특허균주가 편안한 장 건강 리듬을 찾아주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다.

아모레 미래 파크(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녹차유산균 연구센터는 제주 유기농 녹차 중 풍미가 깊은 발효 녹차 잎에 발효를 돕는 유익한 식물성 녹차 유산균주(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가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특허를 획득했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점 특허균주 녹차유래유산균 GTB1™은 세계 식품 미생물 및 위생 연합(ICFMH) 회장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교수와 아모레퍼시픽이 공동연구로 개발한 유산균이다. 우수한 생존력과 장부착능을 주제로 SCI급 저널에도 게재된 바 있다.

녹차에서 온 유산균은 녹차유래유산균 GTB1™을 포함해 엄선한 6종의 복합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있다.

4중 코팅 마이크로 캡슐 기술로 장까지 도달하는 유산균의 생존율을 높였다. 입에 닿자마자 부드럽게 잘 녹는 스노우 파우더제형의 청포도 맛으로,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GS샵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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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녹차에서 온 유산균’ 출시

기사등록 2020/02/26 10:39: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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