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란 보건부는 23일 오후 코로나 19 사망자가 2명 늘어 모두 8명에 이르렀다고 발표했다.
보건부의 키아누시 자한프르 대변인은 이어 확진자도 28명에서 43명으로 늘어났다고 관영 TV에 밝혔다. 추가된 15명 확진자 중 7명이 신성도시 콤에서 나왔으며 4명이 수도 테헤란에서 나왔다.
이란은 19일 처음으로 2명이 확진된 뒤 몇 시간 뒤에 모두 사망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보건부의 키아누시 자한프르 대변인은 이어 확진자도 28명에서 43명으로 늘어났다고 관영 TV에 밝혔다. 추가된 15명 확진자 중 7명이 신성도시 콤에서 나왔으며 4명이 수도 테헤란에서 나왔다.
이란은 19일 처음으로 2명이 확진된 뒤 몇 시간 뒤에 모두 사망했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