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정원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두 번째 경선인 뉴햄프셔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서도 압승할 전망이다.
11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 개표 수준에서 82.8%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12%를 득표하고 있다.
나머지 후보는 1% 이하를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 개표 수준에서 82.8%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12%를 득표하고 있다.
나머지 후보는 1% 이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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