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가 간다'는 '고수'가 친구의 인생을 망친 이를 제거하기 위해 킬러로 변신하는 내용을 담은 작품이다. 오정연은 '고수가 간다'에서 생활고에 시달리지만 당당한 여성을 대변하는 주인공 '고수' 역을 맡았다.
오정연은 MBC 드라마 '워킹 맘 육아 대디'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 등에 출연했다.
'고수가 간다'는 박남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내년 상반기 크랭크 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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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12/12 17:1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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