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위메프가 디자이너 편집숍 '에이랜드'를 정식 입점해 선보인다. 온라인몰 최초로 다음 달 2일 '에이랜드 플리마켓'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제너럴아이디어·척·베테제·위글위글·플로티제이·플라즈마스페어·바스틱 등 에이랜드 4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30% 추가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에이랜드 플리마켓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모두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여기에 30% 추가 할인 쿠폰 적용이 가능하다.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아우터 등 에이랜드에서 디자인과 품질이 검증된 상품 500여개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그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없던 에이랜드 플리마켓을 온라인 채널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위메프가 가진 온라인 플랫폼 파워와 에이랜드의 트렌디한 브랜드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에이랜드는 700여개 이상 브랜드 의류·잡화·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디자이너 편집숍으로 명동·홍대·코엑스 등 국내 11개, 뉴욕·홍콩·태국 등 해외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에이랜드 플리마켓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모두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여기에 30% 추가 할인 쿠폰 적용이 가능하다. 할인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5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아우터 등 에이랜드에서 디자인과 품질이 검증된 상품 500여개를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그간 온라인에서 만날 수 없던 에이랜드 플리마켓을 온라인 채널 최초로 선보이게 됐다. 위메프가 가진 온라인 플랫폼 파워와 에이랜드의 트렌디한 브랜드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에이랜드는 700여개 이상 브랜드 의류·잡화·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디자이너 편집숍으로 명동·홍대·코엑스 등 국내 11개, 뉴욕·홍콩·태국 등 해외 6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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