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천민아 기자 =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해외 경제수장들과 국내외 경기상황을 논의하기 위해 17일 출장길에 나선다.
이 총재는 22일 귀국 전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2019 IMF/세계은행그룹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 이 총재는 세계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 등 안건에 관해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와 논의한다.
또한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총재회의와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상호금융 협력 방안과 국내외 경제상황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email protected]
이 총재는 22일 귀국 전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와 '2019 IMF/세계은행그룹 연차총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 이 총재는 세계경제 전망과 리스크 요인 등 안건에 관해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와 논의한다.
또한 국제결제은행(BIS) 이사회 총재회의와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들과의 면담 등을 통해 상호금융 협력 방안과 국내외 경제상황에 관해 의견을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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