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장서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10시께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농장 2곳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파주, 18일 경기 연천군에서 발생한 후 이틀 만에 의심축이 접수된 것이다. ASF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는 나흘째다.
농식품부는 오전 9시30분께 가축 위생 방역지원본부 인력 2명을 파견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email protected]
지난 17일 파주, 18일 경기 연천군에서 발생한 후 이틀 만에 의심축이 접수된 것이다. ASF가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지는 나흘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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