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교도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한국과 일본이 그들의 관계에 존재하는 어떤 어려움도 해결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은 (동북아) 지역내 안정과 발전을 위한 매우 중요한 축"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다음 주 아프리카 개발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등 관계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유엔 대변인은 전했다.
[email protected]
기사등록 2019/08/24 11:00:33 최초수정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