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엠은 지난 2002년 설립 이후 체험 상품과 관광지, 숙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e티켓과 예약판매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하고 이를 기업에 제공하는 강소 IT기업이다.
플레이스엠은 오는 2021년까지 본사를 제주로 이전해 총 76억 원을 투자하고, 새로 20명을 뽑는 등 모두 8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수도권 기업의 제주 이전 투자를 이끌어 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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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8/22 14:13: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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