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댓글을 캡처한 화면도 올렸다. 한 네티즌이 "얘 좀 안 나왔으면. 못생기고 능력없는 놈이 줄 잘타서 잘나가네"라고 썼다. 이 글에 또다른 네티즌이 "잘 생기진 않았는데 능력은 좋던데? 워크맨 봐봐요"라고 응수했다.
장성규는 2012년 JTBC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미각스캔들' '세 남자의 선택' '김국진의 현장박치기' '남자의 그 물건' 등을 진행했다. 지난 3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기사등록 2019/08/15 11:37: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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