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고유정 변호인 "수사기관 왜곡된 정보로 진실 가려져"

기사등록 2019/08/12 10:36:05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신상공개가 결정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36·여)이 7일 오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06.07.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신상공개가 결정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36·여)이 7일 오후 제주 동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기 위해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5일 제주시 조천읍의 한 펜션에서 전 남편인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9.06.07.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속보] 고유정 변호인 "수사기관 왜곡된 정보로 진실 가려져"

기사등록 2019/08/12 10:36:05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

기사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