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tvN 주말드라마 '호텔 델루나'가 시청률 10%대를 찍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9시에 방송한 '호텔 델루나' 제10회가 유료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7%포인트 올랐다.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email protected]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밤 9시에 방송한 '호텔 델루나' 제10회가 유료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10%를 기록했다. 전날보다 1.7%포인트 올랐다.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만월'(이지은)과 '구찬성'(여진구)의 로맨스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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