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격주 화요일마다 콘텐츠 비즈니스 관련 오픈 특강
【서울=뉴시스】박현주 기자 = 2주에 한 번, 서울 광화문 CKL기업지원센터에서 아주 특별한 강연이 펼쳐진다.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은 콘텐츠 스타트업과 창작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실무 정보를 제공하는 오픈 특강 ‘비즈스페셜’을 개최한다.
법률 이슈, 소셜마케팅, 절세 등 콘텐츠 비즈니스 실무 정보 제공
‘비즈스페셜’은 첫 프로그램 ‘콘텐츠 기업을 위한 법률 이슈 체크’를 비롯하여 ▲소셜마케팅, ▲세무, 절세 정보, ▲IP관련 법률/특허, ▲마케팅 콘텐츠 제작 ▲스토리텔링 전략, ▲인사 관리, ▲언론 홍보, ▲투자유치, ▲스타트업 성공 사례 등 다양한 주제의 특강으로 꾸려졌다. 콘텐츠 산업에 처음 발을 딛은 콘텐츠 스타트업 기업과 창작자들이 실무에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제공하며 콘텐츠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콘텐츠 기업을 위한 법률 이슈 체크’ 특강으로 첫 단추
이어지는 강연은 오는 23일 조현경 로그인디 대표가 참석하여 콘텐츠 스타트업의 SNS 소셜마케팅에 대한 실무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비즈스페셜’ 특강의 참석을 원하는 기업 및 창작자는 콘텐츠코리아랩 누리집을(www.ckl.or.kr)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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