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5일 오후 5시 2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아파트 후문 인근 도로를 달리던 그랜져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로를 침범해 상가 담벼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운전자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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