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럽 증시는 12일 지난 5월 유로존의 산업생산이 예상을 뛰어넘었다는 발표와 올해 상반기 중국의 무역 총액이 3.9% 증가, 무역전쟁에도 예상했던 것보다 교역량이 둔화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간신히 약보합세에 머물렀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8.80포인트(0.07%) 떨어진 1만2323.32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이는 전날 종가와 비교할 때 사실상 거의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영국의 FTSE 100 지수 역시 0.05%, 3.85포인트 하락한 7505.97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0.91포인트, 0.38% 상승한 5572.86으로 폐장해 상승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8.80포인트(0.07%) 떨어진 1만2323.32로 거래를 마쳤다. 하지만 이는 전날 종가와 비교할 때 사실상 거의 변동이 없는 수준이다.
영국의 FTSE 100 지수 역시 0.05%, 3.85포인트 하락한 7505.97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프랑스의 CAC 40 지수는 20.91포인트, 0.38% 상승한 5572.86으로 폐장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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