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4일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사업단)이 싱가포르에서 열린 ‘인터폴 월드 보안 전시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전시회는 2년마다 인터폴이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100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했다.
경찰과 법 집행기관, 보안업체 전문가 등이 IT, 보안·안전설비, 방위산업 등을 전시하고 관련 사이버·공공 안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동국대는 보안업체 ‘나아’의 보안 엑스레이 기계를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직접 시연했다.
◇경주대학교 김천서 농촌봉사
전시회는 2년마다 인터폴이 주관하는 국제행사로 올해 100개국에서 3000여 명이 참가했다.
경찰과 법 집행기관, 보안업체 전문가 등이 IT, 보안·안전설비, 방위산업 등을 전시하고 관련 사이버·공공 안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동국대는 보안업체 ‘나아’의 보안 엑스레이 기계를 바이어에게 소개하고 직접 시연했다.
◇경주대학교 김천서 농촌봉사
경주대학교(총장 정진후)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김천시 계량면 동부 1, 2리에서 농촌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허성창(총학생회 부회장) 봉사대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서 포도 등 농작물을 수확했다.
또 제초작업과 마을 환경 정비를 도우며 고령화된 농촌의 여름을 체험했다.
[email protected]
허성창(총학생회 부회장) 봉사대장을 비롯한 단원들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에서 포도 등 농작물을 수확했다.
또 제초작업과 마을 환경 정비를 도우며 고령화된 농촌의 여름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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