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김기진 기자 =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신진수)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오는 25일 남강댐 상류 덕천강 일원에서 하천정화활동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강댐은 서부 경남지역의 주요 상수원으로 이번 정화활동은 집중 호우 시 다량의 쓰레기가 남강댐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정화활동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사천시,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경남환경보전협회, 곤명면사무소, 자연보호협의회(사천시 및 곤명면)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정현숙 작가, 리아갤러리에서 개인전
남강댐은 서부 경남지역의 주요 상수원으로 이번 정화활동은 집중 호우 시 다량의 쓰레기가 남강댐으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함이다.
정화활동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 사천시, 한국수자원공사 남강지사, 한국환경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울산경남환경보전협회, 곤명면사무소, 자연보호협의회(사천시 및 곤명면) 등 100여명이 참여한다.
◇정현숙 작가, 리아갤러리에서 개인전
2019창동예술촌 기획 '정현숙 전(展)'이 25일부터 30일까지 경남 창원시에 소재한 리아갤러리에서 열린다.
창원시· 창동예술촌 공동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랑의 추억(Nostalgia of a love)'이라는 주제로 정현숙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다.
정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위원, 마산미술협회이사, 경남여성작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창원시· 창동예술촌 공동기획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사랑의 추억(Nostalgia of a love)'이라는 주제로 정현숙 작가의 11번째 개인전이다.
정 작가는 한국미술협회 서양화분과위원, 마산미술협회이사, 경남여성작가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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