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
DSCA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이 기술 지원을 요청했다며 기술 데이터 제공 등의 지원도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판매는 미 인도태평양사령부(INDOPACOM)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의 합법적인 안보와 국방에 관한 요구를 충족시킴으로써 미국의 외교 정책과 국가 안보 목표를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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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5/18 09:5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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