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 기본 원칙, 반려동물 문제행동 원인·개선 방법 등
【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다음달 10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동작문화복지센터 3층 소회의실에서 '2019 상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이자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전공과 강성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동물보호 기본 원칙 ▲반려인 필수 기초 교육 ▲반려동물 문제행동 원인·개선방법 찾기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강 희망자는 보건위생과(02-820-1600)로 전화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하면 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30명 안팎이다.
보건위생과(02-820-160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병철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동물보호 의식 향상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반려동물 행동전문가이자 서울 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애완동물전공과 강성호 교수가 강사로 나서 ▲동물보호 기본 원칙 ▲반려인 필수 기초 교육 ▲반려동물 문제행동 원인·개선방법 찾기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수강 희망자는 보건위생과(02-820-1600)로 전화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하면 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동작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30명 안팎이다.
보건위생과(02-820-160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병철 보건위생과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동물보호 의식 향상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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