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이 다시 한번 '완판'됐다. 동시에 플레이오프 10만 관중을 달성했다.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5차전에 6052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이는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 홈 최다 관중 기록이다.
아울러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이날 경기로 2014~2015시즌 이후 4시즌만에 플레이오프 1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치러진 21경기에서 총 10만 4718명이 입장했다. 평균 관중은 4987명이다.
[email protected]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5차전에 6052명의 관중이 들어왔다.
이는 이번 시즌 현대모비스 홈 최다 관중 기록이다.
아울러 프로농구를 주관하는 KBL은 이날 경기로 2014~2015시즌 이후 4시즌만에 플레이오프 10만 관중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현재까지 치러진 21경기에서 총 10만 4718명이 입장했다. 평균 관중은 49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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