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요트투어~~난 가면서도 태닝 앞판 뒷판 굽는 중. 수영복 넘 올려 입었나봐 #잘살자♥️ #팜투어 #패스원 #아롬디 누님 짱 #바나나비치"라고 남겼다.
사진 속 김상혁과 송다예는 태국 푸껫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요트 위에서 다정하게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2년 열애 끝에 7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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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19/04/19 18:23:1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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