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을 통해 대구TP와 하이투자증권은 유망기업에 대한 금융 투자 서비스 및 컨설팅 제공, 기업육성과 금융투자 서비스를 위한 정보 교류, 공동 행사 개최 등에 힘을 모은다.
1989년 출범한 하이투자증권은 지난해 10월 DGB 금융그룹으로 새롭게 편입했다. 현재 전국에 28개 영업점을 보유한 종합자산관리 증권사다.
◇김동은 교수, 취약계층 건강증진 공로 국무총리 표창
김 교수는 북한 이탈 주민의 자녀를 위한 공부방 개설, 북한 어린이의 건강 지킴을 위한 어린이 의약품 지원본부 운영위원 등을 맡아 인도적 지원 사업을 해 오고 있다.
김 교수는 쪽방 거주민, 이주노동자 등 지역 사회 취약계층의 진료 및 수술 등을 지원해 이들의 건강 증진에도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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