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들이즈, AR SNS 두들 서비스 6일 오픈
안드로이드서 '두들' 검색 후 다운 가능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어린 시절 뛰놀던 좁은 골목길, 친구와 함께 했던 여수 밤바다. 누구나 영원토록 간직하고픈 추억들을 갖고 있다. 그런 소중한 추억들을 빛바랜 사진이나 희미해진 기억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때의 감정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면 어떨까.
SNS 플랫폼 개발 전문 스타트업 기업 두들이즈(대표 유태민)가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새로 개발한 SNS 서비스 '두들(doodle)'이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두들은 팔로워와 관계를 맺는 SNS의 재미에 현장성과 공간감을 더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로 공간에 글, 사진, 동영상을 남기면 두들 앱을 통해 AR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그 장소에 콘텐츠가 남아 있어 두들 AR을 통해 그리운 그때의 감정을 되살릴 수 있게 해준다.
두들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공개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AR 엔진을 자체 개발해 더욱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들이즈는 이미 지난해 7월 제21회 동아제약대학생 국토대장정을 함께 하면서 실시간으로 두들 서비스를 선보였다. BH 엔터테인먼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두들의 기술력과 BH 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를 융합한 특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김정수 두들이즈 연구소장은 "현대자동차가 2019 CES에서 AR 내비게이션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 AR 기술이 다시 화두가 될 것이다. 이런 시대적 변화에 맞춰 다른 산업에 적용하는 AR 기반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자체 API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미디어 콘텐츠 연동 서비스를 강화하고 특정 위치와 특정 사용자를 겨냥한 마케팅이 가능한 툴로 두들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유태민 대표는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콘텐츠 제공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기존 포맷과는 다른 AR SNS 서비스 두들이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앞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구상의 모든 공간이 두들 사용자들의 추억과 사랑과 역사로 가득 채워지는 날을 꿈꾼다"고 말했다.
한편, AR SNS 두들 서비스는 6일 오픈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두들'로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 사용자는 4월 초에 다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SNS 플랫폼 개발 전문 스타트업 기업 두들이즈(대표 유태민)가 증강현실(AR)을 기반으로 새로 개발한 SNS 서비스 '두들(doodle)'이 이를 가능하게 해준다.
두들은 팔로워와 관계를 맺는 SNS의 재미에 현장성과 공간감을 더한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로 공간에 글, 사진, 동영상을 남기면 두들 앱을 통해 AR로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시간이 흘러도 그 장소에 콘텐츠가 남아 있어 두들 AR을 통해 그리운 그때의 감정을 되살릴 수 있게 해준다.
두들은 프라이버시를 위해 다양한 콘텐츠 공개옵션을 선택할 수 있고, 안정적 서비스를 위해 AR 엔진을 자체 개발해 더욱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두들이즈는 이미 지난해 7월 제21회 동아제약대학생 국토대장정을 함께 하면서 실시간으로 두들 서비스를 선보였다. BH 엔터테인먼트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두들의 기술력과 BH 엔터테인먼트의 콘텐츠를 융합한 특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김정수 두들이즈 연구소장은 "현대자동차가 2019 CES에서 AR 내비게이션을 선보이는 등 앞으로 AR 기술이 다시 화두가 될 것이다. 이런 시대적 변화에 맞춰 다른 산업에 적용하는 AR 기반 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는 자체 API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향후 미디어 콘텐츠 연동 서비스를 강화하고 특정 위치와 특정 사용자를 겨냥한 마케팅이 가능한 툴로 두들을 확장시키겠다"고 말했다.
유태민 대표는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콘텐츠 제공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이다. 기존 포맷과는 다른 AR SNS 서비스 두들이 이러한 시대적 변화를 앞서 이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구상의 모든 공간이 두들 사용자들의 추억과 사랑과 역사로 가득 채워지는 날을 꿈꾼다"고 말했다.
한편, AR SNS 두들 서비스는 6일 오픈했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두들'로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으며, iOS 사용자는 4월 초에 다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