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작년부터 세계자연기금(WWF)과 제주패스㈜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시작한 환경운동으로, 이날 정 원장은 류경완 경남도의원의 지목으로 동참했다.
정 원장은 ‘플라스틱 프리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경남테크노파크 지능기계·소재부품센터 박광희 센터장과 경남로봇산업협회 박명환 회장을 지목했다.
‘플라스틱 프리챌린지’ 캠페인은 현재 경남도에서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와 산하기관은 지난 2018년 7월 1일부터 공공부문 1회용품 줄이기 실천 지침에 따라 각종 회의나 행사 시 다회용컵 사용, 사무실 내 개인 및 공용 사용 의무화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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