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11일까지 2019년 오감톡톡 건강을 배우는 스쿨팜(학교텃밭) 강사를 모집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오감톡톡 건강을 배우는 스쿨팜은 텃밭과 초등교육과정을 연계한 도시농업 체험교육활동이다. 아이들은 텃밭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하고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생태교육을 받는다.
구는 양천구에 거주하면서 농업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학교 텃밭 생태교육 진행이 가능한 강사를 모집한다. 주강사와 보조강사를 구분해 모집한다. 주강사는 기획, 수업 진행 등을 한다. 보조강사는 주강사를 보조해 텃밭프로그램 운영준비 지원 등을 한다.
신청방법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첨부된 양식을 출력, 작성 후 구청 4층 교육지원과를 직접 방문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된 강사들은 대상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 여건에 맞는 텃밭교육 프로그램 강의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email protected]
8일 구에 따르면 오감톡톡 건강을 배우는 스쿨팜은 텃밭과 초등교육과정을 연계한 도시농업 체험교육활동이다. 아이들은 텃밭을 활용한 체험활동을 하고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한 생태교육을 받는다.
구는 양천구에 거주하면서 농업분야 자격증 소지자로 학교 텃밭 생태교육 진행이 가능한 강사를 모집한다. 주강사와 보조강사를 구분해 모집한다. 주강사는 기획, 수업 진행 등을 한다. 보조강사는 주강사를 보조해 텃밭프로그램 운영준비 지원 등을 한다.
신청방법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첨부된 양식을 출력, 작성 후 구청 4층 교육지원과를 직접 방문 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정된 강사들은 대상학교와 협의를 거쳐 학교 여건에 맞는 텃밭교육 프로그램 강의를 직접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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